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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중소벤처기업부와 민관공동기술개발 투자기금 조성 협약
최인호 기자  |  edt@korea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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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07  12: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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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한글판 최인호 기자] NS홈쇼핑이 11월 6일 오후 1시 30분 중기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민?관 공동 기술개발 투자기금’ 조성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 [NS홈쇼핑 등 11개 투자기업이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민?관 공동 기술개발 투자기금’ 조성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일 왼쪽 NS홈쇼핑 도상철 총괄사장 가운데 중기부 박영선 장관]


이번 협약식은 민관공동기술 개발 투자 협약으로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과 R&D투자기반을 강화하고,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활성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NS홈쇼핑은 민?관 공동기술개발 투자를 내용으로 연간 1억씩 3년간 총3억원의 기금을 조성하여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과 R&D투자기반을 강화하고, 대중소기업간 상생 협력을 활성화 하고자 힘을 보태기로 했다.

‘민?관공동기술 개발 투자기금’은 대?중견기업, 공공기관 등이 중소기업과 상생협력을 위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출연하는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상생협력기금’의 일환이다. NS홈쇼핑은 투자기업으로서 기금조성과 함께 성공과제 결과물을 구매하며 중소기업과 공정거래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이번 협약체결로 조성될 기업의 투자기금은 NS홈쇼핑을 비롯한 대기업 2곳(아모레 퍼시픽, 스템코)과 공기업 3곳(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조폐공사), 중견기업 1곳(JW홀딩스)이 신규 출자에 동참해 만들었다. 정부가 투자기업의 기금과 약 1대1 비율로 매칭을 통해 조성한 투자기금은 투자기업과 중소기업이 신제품 및 국산화 개발 수요에 따른 개발과제를 발굴하여제안하면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서 적합한 과제를 선정해 개발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NS홈쇼핑의 경우 당사 거래 여부와 상관없이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홈페이지의 상생경영 페이지를 통해 신제품 및 신소재 개발, 유통 및 포장 기술, 장비 개발 등 각 분야의 기술과 관련된 내용으로 기술개발 제안서 공모를 수시로 접수 받고 있다.

이날 협약식은 “작은 것을 연결하는 강한 힘, 당당한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으로 펼쳐지는 “2019년 동반성장 주간행사” 기념식 중 ‘상생협력 협약식’ 순서가 마련되어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중기부 박영선 장관과 NS홈쇼핑 도상철 총괄사장을 비롯하여 스템코, 아모레퍼시픽, JW홀딩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가스 기술공사, 한국남동발전, 한국도로공사, 한국동서발전, 한국 조폐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등 투자기업 11개사 대표자가 참석했다.

NS홈쇼핑 도상철 총괄 사장은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기술력과 아이디어에 안정적인 개발 자금 지원으로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민관공동기술 개발 투자협약 기금’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NS홈쇼핑은 중소기업 협력사와 적극적인 상생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의 상품 기술 개발과 판로 개척을 돕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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