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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아람코 '사상 최대 IPO' 주식 상장
피터조 기자  |  edt@korea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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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1  06: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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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피터조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가 지분 0.5%를 개인 투자자의 몫으로 배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아람코의 IPO는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가 추진하는 탈 석유 시대를 대비한 경제·사회 개혁 계획 '비전 2030'의 핵심 사업으로 이달 28일까지 개인 투자자 청약을 받고, 다음 달 4일까지 기관투자가를 모집한다는 방침이다.
 
아람코는 9일(현지시각) 투자 성명서를 통해  IPO에서 개인 투자자들에게 분배되는 물량은 0.5%라고 명시했다.

기관 투자자들은 최소 및 최대 물량 제한 없이 아람코 주식을 청약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한편, 아람코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260조 원으로 상장 기업 1위 애플, 2위 삼성전자, 3위 구글의 모기업인 알파벳의 영업이익을 모두 합친 것보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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