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한글판 피터조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지난 8일 세드릭 오 프랑스 디지털 담당 국무장관과 면담을 갖고, △한-프랑스 양국 관계, △한반도 정세, △국제무대 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 양 장관은 국제 문제 대응에 있어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으며, 특히 기후 변화, 녹색 경제 및 질병퇴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자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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