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한글판 피터조 기자] 제3차 한-인도네시아 영사국장회의가 지난 서울 외교부에서 변철환 재외동포영사기획관과 프라세티오 하디(Prasetyo HADI) 인도네시아 외교부 영사국장 주재 하에 개최됐다.
▲ 양측은 이번 회의에서 인적 교류, 출입국 및 체류 지원 협력 등 영사 분야 전반에 대한 협력현황을 점검하였으며, 양국 국민들의 건전한 인적교류 확대가 양국 관계 발전의 기반이 될 것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이를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