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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식당, 벌교 꼬막 우수성 알리기 위해 꼬막 채취 체험 행사 주최
신진선 기자  |  edt@korea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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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7  09: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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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신진선 기자] 외식 기업 (주)디딤(대표 이범택)이 운영하는 해산물 전문점 ‘연안식당’이 벌교 꼬막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국내 유명 셰프들을 초청해 꼬막 채취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벌교 꼬막 채취 체험 행사는 벌교 꼬막을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유명 셰프들을 통해 꼬막을 활용한 레시피를 기획해보자는 의미의 전 단계로 진행된 행사이다.

   
 

이 날 체험 행사에는 임정식(정식당), 김성운(테이블 포포), 신창옥(주옥) 등 미슐랭 스타 셰프를 비롯해 김호윤(모퉁이우RIPE), 이형준(에피세리 꼴라주), 윤예랑(물랑), 데이지(갈리나 데이지), 강우석(다로베), 양수현(바삭마차) 등 국내 파인다이닝 업계를 이끌고 있는 스타 셰프 총 9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국내 최대 꼬막 산지인 여수 여자만을 찾아 직접 꼬막 잡이 현장에 참여했으며, 꼬막 세척과 선별, 자숙, 냉동, 포장에 이르기까지 꼬막이 생산되는 전 과정을 지켜볼 수 공장 견학도 함께 이뤄졌다.

이번 체험 행사에 참석한 셰프들은 뻘에서 풍부한 영양을 공급받고 자란 꼬막을 직접 채취해보고 꼬막이 생산되는 과정을 눈으로 볼 수 있어 매우 흥미롭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연안식당 관계자는 “벌교 꼬막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국내의 유명한 세프들을 초청해 체험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연안식당이 벌교 꼬막을 직접 사용하며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던 만큼 이번에 함께한 셰프들과 꼬막의 다양한 레시피를 개발하는 특별한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연안식당은 이번 체험 행사에 참여한 셰프들을 대상으로 꼬막과 해산물을 재료로 레시피를 개발하는 ‘셰프 챌린지’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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