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원 농협 회장 총선 출마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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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원 농협 회장 총선 출마설
  • 박수진 기자
  • 승인 2019.11.2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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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한글판 박수진 기자]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이 출마할 것으로 알려지는데, 김 회장은 총선 출마를 위해 내년 1 월 초 사퇴하고, 민주당의 공천을 노린다는 소문이 파다한 상황이다. 이미 지난해부터 출마설이 회자됐었으나 농협은 지난 4 월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부인했는데, 그러나 김 회장 지난 1 일 전남대학교에서 진행한 용봉포럼 초청 특강에서 국회의원 출마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고 했다.

농협중앙회장은 비상근직이라 당적을 가질 수는 있지만 김 회장은현재 소속 당적을 갖고 있지 않은 상황이며, 민주당 가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김 회장의 국회의원 출마설이 공식화되면, 고향이자 대표적인 농업도시인 나주·화순지역 공천에 적극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다. 한편, 무소속 손금주(전남 나주·화순) 의원이 민주당에 입당하면서 내년 나주·화순 민주당 총선 구도는 손금주-신정훈-김 회장의 3 강 구도를 구축할 전망이며, 때문에 본선을 앞두고 치러지는 민주당 경선이더 뜨거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