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장수 ‘장수 생막걸리’, 2019 우리술 품평회서 우수상 수상
상태바
서울장수 ‘장수 생막걸리’, 2019 우리술 품평회서 우수상 수상
  • 윤경숙 선임기자
  • 승인 2019.11.22 07: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윤경숙 선임 기자] 올해로 9회째열린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aT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우리술행사로, 지역의 우수 전통주를 선발 및 육성하고 우리술의 품질 향상과 경쟁력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개최되고 있다. 이번 시상은 국내에서 생산되고 있는 탁주, 약•청주, 과실주, 증류주, 기타주류등 5개 부문에 대한 평가가 진행됐다.

이 날 탁주 부문 우수상에는 소비자들에게 오랜 기간 꾸준히사랑받아 온 서울장수의 장수 생막걸리가 선정됐다. 장수 생막걸리(국내산)는 국내산 백미를 주원료로 한 알코올 도수 6도짜리 탁주로, 소비자들에게 살아있는 효모의 맛을 전달하기 위해 당일생산•당일배송을 원칙으로 유통기한 10일의 신선한 막걸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탁주 부문 대상(농식품부장관상)에는 드라이한 맛이 일품인 ㈜배혜정도가의 프리미엄 생탁주 ‘우곡생주’가, 최우수상은 전남 담양 담양죽향도가의 고급 생막걸리인 ‘대대포’가 선정됐으며, 서울장수의 장수 생막걸리가 프리미엄 탁주들과 함께 수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울장수주식회사 관계자는 "장수 생막걸리(국내산)는 100% 국내산 쌀을 사용해 원재료를 고급화했으며, 감칠맛이 뛰어나고자연 상태 그대로 생성되는 탄산이 주는 청량감이 특징"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항상고객들에게 신선한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장수의장수 생막걸리는 지난 9일 경기도 광명시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사)전국쌀생산자협회가 주관한 ‘2019 우리쌀한마당 쌀가공식품 경연대회’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달에만 2관왕을 차지하며, 장수 생막걸리의 우수성에 대해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