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협력 대표단' 이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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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협력 대표단' 이란 방문
  • 피터조 기자
  • 승인 2019.11.25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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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피터조 기자] 정부는 25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송웅엽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를 수석대표로 외교부,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유관부처 관계관으로 구성된 경제협력 대표단을 이란에 파견할 예정이다고 밟혔다.

내용에 따르면 이번 ▴올해 2월 윤강현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의 이란 방문, ▴6월 헤마티 이란 중앙은행(CBI) 총재의 방한 등에 이어 ▴미국의 이란제재 강화 이후 양국간 경제협력 분야 관심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양국 합의하에 추진되는 것으로서, ▴최근 지진 발생 등으로 이란 내 의약품이 부족한 상황에서 對이란 인도적 지원 방안 및 개발협력사업 등도 협의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송웅엽 한국국제협력단 이사는 주이란 대사, 주이라크 대사, 주아프간대사, 외교부 아프리카중동국장 등을 역임한 중동 전문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