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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페어링' 모델3 인도식 성료
윤경숙 선임기자  |  skysky@korea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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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5  06: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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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윤경숙 선임 기자]  쏘카(대표 이재웅)가 취향 맞춤형 차량 공유 서비스 '쏘카 페어링' 테슬라 모델3 오너를 대상으로 진행한 인도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쏘카 페어링을 통해 모델3를 계약한 오너는 일반 소비자를 제외한 법인 고객 중에는 가장 먼저 모델3를 인도받게 됐다.

   
 

쏘카는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강남구에 위치한 공유오피스 저스트코(JustCo) 타워점에서 모델3를 계약한 쏘카 페어링 오너에게 차량을 전달하는 인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쏘카 페어링 오너들을 비롯해 테슬라 어드바이저 그리고 쏘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인도식 행사에서 쏘카는 오너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소개하고, 원활한 차량 공유를 위한 Q&A 세션을 마련했다. 이후 오너들은 어드바이저와 함께 차량을 직접 확인하고, 차량 이용 및 충전 방법에 대해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쏘카는 이번 인도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초까지 총 50여 대의 모델3를 순차적으로 쏘카 페어링 오너에게 인도할 예정이다. 인도가 완료된 이후 빠르면 12월 초부터 쏘카 페어링에서 모델3를 예약하고 이용할 수 있다.

이날 인도식에서는 첫 부부 쏘카 페어링 오너가 탄생했다. 지난 7월부터 안산시에서 카니발로 페어링을 해 온 A씨에 이어 아내가 모델3를 인도받았다. 쏘카 관계자로부터 이러한 사연이 소개되자 참석한 오너들로부터 박수와 응원을 받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 군복 무 중 앨런 머스크의 서적을 읽고 전기차에 관심을 갖게 됐다는 B씨는 동석한 친구들과 전국 여행을 떠나 여행 콘텐츠를 제작하겠다는 계획도 공유했다. B씨는 “차량 역시 소유에서 공유로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고, 특히 전기차는 여러 측면에서 페어링에 특화된 차량이다”며 “게스트에게 공유한 만큼 원하는 차량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점이 매력”이라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김남희 쏘카 신규사업본부장은 테슬라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페어링 오네에게는 물론 쏘카 이용자들에게 하루 빨리 모델3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쏘카 페어링을 통해 테슬라와 같이 특색 있는 차량을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쏘카는 지난 13일 쏘카 페어링을 정식 론칭, 연말까지 전 차종을 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반값 할인 적용 시 모델3 스탠다드(FSD 미포함)의 경우 하루(24시간) 대여 기준 5만 원대에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쏘카 페어링에서는 쏘나타, G70, 그랜저 등 국산 대표 인기 차종을 포함 포드 머스탱 컨버터블, 포르쉐 박스터, 지프 레니게이드 등 수입 전기차, 스포츠카, SUV 등 총 23종의 다양한 차량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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