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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11월 총 39,317대 판매내수 판매 전월 대비 14.5% 증가하며 두 달 연속 두 자릿수 증가
최인호 기자  |  edt@korea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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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2  17: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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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한글판 최인호 기자]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가 11월 한 달 동안 총 39,317대(완성차 기준 – 내수 7,323대, 수출 31,994대, CKD제외)를 판매했다.
 
한국지엠의 11월 내수 판매는 총 7,323대로, 전월 대비 14.5% 증가했으며, 이로써 한국지엠은 두 달 연속 전월 대비 두 자릿수 증가세를 이어가게 됐다.

   
 


쉐보레 스파크는 총 3,162대가 판매되며 쉐보레의 베스트셀링 모델임을 입증했다. 이는 전월 대비 6.1% 증가한 것으로, 스파크는 지난 8월 이후 3달만에 월 판매 3천대 선을 회복했다. 쉐보레 트랙스와 말리부는 각각 1,048대와 775대가 판매되며 전월 대비 7.9%, 7.2% 증가세를 기록, 스파크의 뒤를 이었다.
 
쉐보레 볼트 EV는 총 690대가 판매되며 올해 최대 월 판매를 기록, 두 달 연속 전년 동월 대비 큰 폭의 증가세를 이어갔다. 볼트 EV는 최고의 품질 만족도에 더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부품 가를 대폭 조정해 경쟁력을 높이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또한, 전기차 전용 서비스센터를 전국 97개로 확충하고 배터리 방전 시 견인 서비스를 최대 5년간 무제한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콜로라도는 한 달 간 총 472대가 판매되며 국내 시장 내 미국산 정통 픽업트럭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달 중순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한 쉐보레 트래버스는 영업일 기준 약 열흘만에 총 322대가 판매되며 수입 대형 SUV 경쟁에 본격적으로 가세했다.
 
한국지엠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 시저 톨레도는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볼트 EV 등 쉐보레의 주력 판매 차종의 판매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트래버스와 콜로라도 등 최근 선보인 신규 라인업도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수입 차종의 판매가 1,700대 이상을 기록하며 내수 판매에 큰 힘을 보탠 만큼, 이들이 본격 판매에 나서게 될 향후 실적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쉐보레는 12월 한 달간 ‘아듀 2019! 쉐비 윈터 페스티벌’ 프로모션을 통해 올해 들어 최대 규모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최근 미국 LA오토쇼에서 공개돼 2020년의 기대되는 신차로 주목을 받고 있는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의 관심 고객을 쉐보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하는 한편, 고객들에게 뉴스 레터를 통해 제품에 대한 다양한 소식과 고객 참여 이벤트 소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지엠
인천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한국지엠은 2002년에 설립됐으며, 1만 3천여명의 직원들을 고용하고 있다. 한국지엠은 2018년 국내시장에서 9만 3,317대를 판매했으며, 전 세계 약 120여개국에 완성차 및 CKD 방식으로 100만대 가까이 수출했다. 한국지엠의 제품 라인업은 쉐보레 제품과 경상용차 다마스와 라보로 구성돼 있다. 한국지엠에 관한 더 많은 정보는 한국지엠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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