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지주 손병환 부사장 신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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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지주 손병환 부사장 신규 선임
  • 박영심 기자
  • 승인 2019.12.0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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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박영심 기자] 농협금융지주(대표이사 회장 김광수)는 6일(금)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손병환(現 농협금융지주 사업전략부문장)을 부사장(사내이사)으로 선임했다.

손병환 신임 부사장은 1962년생 경남 진주 출신으로 진주고와 서울대 농업교육학과를 졸업한 뒤 1990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했다.

이후 스마트금융부장, 기획실장, 농협미래경영연구소장 등을 거쳐 ’19년부터 농협금융지주 사업전략부문장을 역임중인 농협 내 대표적인 기획・전략통이다.

손병환 신임 부사장은 디지털 및 금융환경 변화에 대한 통찰력과 전문성을 겸비했으며, 김광수 금융지주 회장을 도와 미래 혁신과 경영 내실화를 달성하기 위한 적임자라는 것이 공통된 시각이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손 부사장이 경영기획부문장을 맡으며 경영 패러다임 전환 및 신수익원 발굴에 앞장설 것으로 보인다”며, “조직 내 기대감이 상당히 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