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21개 회원국, 싱가포르에서 2019 최종 고위관리회의 개최
상태바
APEC 21개 회원국, 싱가포르에서 2019 최종 고위관리회의 개최
  • 피터 조 기자
  • 승인 2019.12.09 01: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피터 조 기자] 2019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의장국 칠레의 국내 사정에 따라 취소됨에 따라, 21개 회원국은 지난 7일 싱가포르 소재 APEC 사무국에서 최종 고위관리회의(CSOM)를 개최하여, 올해 성과에 대한 합의를 마무리하고 향후 진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회원국들은 이번 회의에서는 △APEC 미래비전, △ APEC 디지털 의제 향후 계획, △지역경제통합(FTAAP) 진전 방안, △ 포용적/지속가능한 성장 추진방안, △ 신구조개혁의제 최종 평가 등 올해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진전 방향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또한, APEC 정상회의 취소로 당초 예정되었던 정상선언문을 합의할 수 없게 됨에 따라, 칠레는 “사람과 사람 연결, 미래 만들기”라는 주제로 올해 1년간 논의된 결과물을 정리한 APEC 의장국 정상 성명서(세부내용 별첨 참조)를 발표했다.

한편, APEC 21개 회원국 대표들은 이번 회의에 이어 12.9-11 말레이시아 랑카위에서 개최되는 2020 APEC 비공식고위관리회의(ISOM)에 참석, 2020년 APEC 회의를 위한 준비를 시작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