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박싱위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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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박싱위크” 진행
  • 황명환기자
  • 승인 2015.01.21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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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황명환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이 새해 첫 정기세일 이후 이어지는 “갤러리아 박싱위크” 프로모션으로 세일만큼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갤러리아 박싱위크는 1월 23일(금)부터 29일(목)까지 일주일 간 갤러리아백화점 전 지점에서 동시 진행된다.
 
영미권 국가에서 크리스마스 이후 파격적인 할인을 하는 쇼핑 이벤트인 박싱데이에서 착안한 “갤러리아 박싱위크”는 해당 기간 중 최대 70%의 할인혜택과 브랜드별 겨울상품 마감전, 특가 상품 제안, 지점별 사은행사 등 실속 있는 이벤트로 새해 첫 정기세일을 놓친 고객들에게 또 하나의 쇼핑 특보가 될 예정이다.
 
1월 23일(금)부터는 비비안 웨스트우드, 하쉬, 아퀼라노 리몬디 등 해외 유명 패션브랜드의 이월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동기간 중 알렉산더 맥퀸, 스텔라 맥카트니, 디스퀘어드2, 라꼴렉시옹, 주카, 랙앤본, 헬무트랭, 마커스루퍼, 크리스토퍼케인 등도 최대 50%의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박싱위크 기간 중 명품관 이스트 3층 이벤트홀에서는 도나카란, 브루넬로쿠치넬리(1/23-1/27), 질샌더, 아르마니 꼴레지오니(1/28-2/2) 등이 참여하는 이월행사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까르벵, DVF, MM6, 이치아더, 씨바이끌로에, IRO 등 일부 브랜드에서는 브랜드별 자체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박싱위크 기간 중 1월 23일(금) 부터 25일(일)까지는 갤러리아백화점 카드와 멤버십 카드로 일정 금액 이상 구매고객에게 5% 상품권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를 진행한다.(지점별 기준 상이)
 
수원점에서는 “여성캐주얼 아우터 대전”을 통해 쉬즈미스, 고세, 벨라디터치 등을 40-50%할인 판매한다. 또한 혼수, 입주, 이사, 새단장을 위한 공간별 쇼룸을 연출하여 디자인벤처스, 인아트, 다우닝 등 국내 인기 가구브랜드들의 정상제품 구매 시 15-2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타임월드에서는 22일(목)부터 28일(수)까지 수입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인 몽클레어(60-70%)와 나파피리(30-50%)를 할인판매 한다. 그 외에도 아웃도어 겨울 이월 상품대전과 미소페 균일가전이 전개된다.
 
센터시티에서는 1월 23일(금)부터 29일(목)까지는 써스데이아일랜드 겨울상품 마감전이 진행되고 할인혜택 외에도 당일 20만원 이상 구매 시, 양말을 선물로 증정한다. 또한 25일(일)부터 29일(목)까지는 퀸센스, 로스트란트 등 11개 주방 브랜드들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주방용품 페어가 개최된다.
 
그 외에도 진주점에서는 박싱위크 기간 중 제이에스티나(핸드백) 이월특집전과 MLBㆍ베네통 키즈 특가대전 등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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