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한글판 피터 조 기자] Birmingham 철도 전문가들은 인도의 교통 지도자들과 첨단 기술의 미래를 위해 협력한다.
버밍엄 대학 철도 전문가들은 인도 전역의 사람들을 위한 여정을 개선하는 첨단 교통 시스템을 개발하고 전달하기 위해 인도 국립 철도 교통 연구소(NRTI)와 협력할 것이다.
차세대 교통 시스템의 우수 센터는 영국과 인도의 전문가들이 공동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영향력 있는 공동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공동 연구 이익과 보유 데이터를 식별하기 위해 협력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두 기관 모두 공동 연구 이익을 파악하고 미래 교통 지도자와 세계 선도적인 연구 개발을 지원하는 데 동의하는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비노드 쿠마르 야다브 NRTI 회장, 클라이브 로버츠 교수, 버밍엄 대학 철도연구교육센터(BCRRE) 대표 등이 이 협정에 서명했다.
BCRRE는 이미 NTRI와 강한 연계를 맺고 있으며, 2018년 연구소 설립을 위한 틀에 관여하고 있다. 업데이트된 MOU는 이러한 관계를 공고히 하고 NRTI의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한다.
로버츠 교수는 "이 MoU에 서명하는 것은 인도 철도 교통 연구소와의 관계를 더욱 강화시킨다. 이번 제휴를 통해 철도 교육과 연구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며,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버밍엄 대학교는 인도에서 버밍햄의 참여에 대한 가시성, 영향 및 일관성을 높이려는 인도 연구소의 지원을 받아 인도에서 많은 중요한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철도 이사회 회장 겸 국립철도교통연구소장 비노드 쿠마르 야다브씨는 다음과 같이 논평했다:
"우리는 이 MoU를 버밍엄 대학과 체결하여 교통 전문가들을 위한 연구와 훈련을 개발할 국립 철도대학의 제1 센터인 '차세대 교통 시스템'을 설립하게 되었다.이 나라의 원로들."
이 제휴는 또한 버밍엄 대학과 함께 NRTI의 학생들에게 학문적 또는 실제적인 훈련이 도움이 될 수 있는 훈련을 위한 적절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