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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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 MOU 체결
  • 이명옥 기자
  • 승인 2019.12.2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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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이명옥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이재광, 이하 ‘HUG’)는 27일 고시원, 판자집 등 비주택 거주자의 주거안정을 위해 국토교통부, 주거복지재단 등 관계기관과 ‘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방학동 제2주민센터에서 개최된 MOU 체결식에는 박선호 국토교통부 제1차관, 김태복 HUG 부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하여 취약계층의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 사업’*의 수혜가구를 현장 방문하여 애로사항 등 의견을 청취하였다.

국토교통부, HUG 등은 쪽방촌 등 비주택 거주자에 대한 조속한 주거지원을 위해 12월 9일부터 전국 기초지자체와 현장 방문팀을 합동으로 구성하여 쪽방·노후 고시원 거주자의 공공임대주택 이주희망 수요를 전수조사하고 있으며, 이번 MOU를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공공임대주택 이주 및 정착 지원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재광 HUG 사장은 “이번 MOU를 통해 쪽방·노후 고시원 등 비주택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이 본격적으로 추진되어 열악한 곳에서 거주하는 분들의 주거 환경이 개선되기를 기대한다”며, “HUG는 국민 주거안정을 책임지는 공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포용적 주거복지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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