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 2019 화해 뷰티 어워드 선스틱 부문 위너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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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리퍼블릭 2019 화해 뷰티 어워드 선스틱 부문 위너 수상
  • 김성현 기자
  • 승인 2019.12.31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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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성현 기자] 세계 청정 자연에서 찾은 뷰티 에너지를 전하는 네이처리퍼블릭은 <2019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캘리포니아 알로에 보송 선스틱 SPF50+ PA++++’가 선스틱 부문 위너(Winner)를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NO.1 화장품 정보 플랫폼 화해가 주최한 이번 어워드는 700만 사용자의 오가닉 리뷰 및 평점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품 카테고리별 최고의 제품을 선정한다. 이번 결과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 말까지 1년간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선정했으며, 무엇보다 소비자들의 솔직한 사용 후기가 기반이 되었다는 점에서 수상의 의미가 더욱 크다.

지난 3월 출시된 ‘캘리포니아 알로에 보송 선스틱 SPF50+ PA++++’는 미백과 주름 개선, 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으로 캘리포니아 알로에를 담아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자외선 차단 최대 등급인 PA++++를 적용해 강력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고 파우더 성분이 피부를 보송하게 해준다. 또한 백탁 현상이 없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사용 가능하다.

사계절 내내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얼굴 윤곽에 맞춰 설계된 곡선 디자인과 휴대 편의성, 지속내수성 임상까지 완료한 스마트함을 자랑한다. 특히 빠르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6초선스틱’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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