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최원석 기자] 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은 딸기 뷔페 ‘베리 베리 베리 프로모션’을 즐기고 시슬리 립스틱도 받을 수 있는 ‘럭키 프라이데이 이벤트’를 1월 2일부터 개최하여 여심을 사로잡는다.
2주 동안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의 딸기 뷔페 ‘베리 베리 베리 프로모션’에 4명이 모여 네이버 예약을 통해 방문할 경우 시슬리 립스틱 ‘르 휘또 루즈’를 1인당 1개씩 선물로 증정한다. 단, 이번 이벤트는 2월 한 달 동안 금요일 4부에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펼쳐진다.
한편, 반얀트리 서울의 딸기 뷔페 ‘베리 베리 베리 프로모션’은 호텔 1층에 위치한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프로모션에서는 신선한 생딸기는 물론 딸기 티라미수 화분, 딸기 케이크, 딸기 밀푀유 등 딸기를 활용한 디저트를 다채롭게 맛볼 수 있으며 떡볶이, 피자 등 속을 든든하게 채울 수 있는 음식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하겐다즈의 딸기 아이스크림도 즐길 수 있다. 음료로는 차와 커피가 제공된다. 더불어 오는 1월부터는 딸기 뷔페 ‘베리 베리 베리 프로모션’이 4부 확대 운영된다.
럭키 프라이데이 이벤트는 2020년 1월 2일부터 1월 16일까지 2월 7일, 14일, 21일, 28일 4부를 미리 예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펼쳐지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본 이벤트는 선착순 마감될 예정이다. 베리 베리 베리 프로모션은 2019년 12월 7일부터 2020년 3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에 만나볼 수 있다. 운영 시간은 1부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2부는 오후 2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3부는 오후 5시부터 오후 7시까지, 4부는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다. 이용 가격은 성인 6만 5천원, 어린이 4만 5천원이다(부가세 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