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이해나 기자] 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2020년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와퍼와 불고기와퍼 단품을 40% 할인된 3,500원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12일(일)까지 7일간 진행한다.
버거킹의 대표 메뉴인 와퍼는 직화 방식(Flame-grilled)으로 조리한 100% 순 쇠고기 패티가 담백하면서도 깊은 풍미를 선사하며, 불고기와퍼는 버거킹 고유의 불고기 소스를 가미해 한국적인 맛을 살린 스테디셀러 메뉴다.
7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두 메뉴 모두 정가 5,900원에서 40% 할인된 3,500원에 판매하며, 치즈와 베이컨 등을 추가할 수 있는 버거킹만의 컨디먼트 서비스를 이용하면 자신만의 취향에 맞는 메뉴를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버거킹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관계자는 “새해를 더욱 즐겁게 시작하실 수 있도록 버거킹의 대표 메뉴이자 고객들의 반응이 뜨거웠던 와퍼 할인 행사를 2020년 첫 프로모션으로 준비했다”며 “올해도 더욱 많은 분들이 버거킹만의 프리미엄한 맛과 차별화되는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 프로모션은 딜리버리 매장과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진행되며, 1인당 최대 5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 다른 할인 및 쿠폰과 중복 혜택 적용은 불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버거킹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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