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테크 스타트업 ‘외식인’, 파워브릿지 행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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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테크 스타트업 ‘외식인’, 파워브릿지 행사 참여
  • 최원석 기자
  • 승인 2020.01.08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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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최원석 기자] 서비스 품질관리 시스템 전문 기업 ‘외식인’(대표 조강훈)이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이 주관하는 파워 브릿지(Power Bridge)행사에 참여했다.

파워 브릿지(Power Bridge)행사는 창업 비즈니스모델 소개 및 창업 관련 관계자들의 소통과 협력의 기회를 제공하는 산,학,연 교류협력 행사이다.

예원파트너스와 공동 개최한 이 날 행사에는 지역 기반 기업 관계자들을 포함한 투자사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외식인을 비롯한 4개의 창업 기업이 초청되어 설명회를 가졌다.

외식인은 IT기술을 접목한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서비스 품질 관리 시스템 소개는 물론 공유주방사업과 연계한 사업 확장 방안을 선보이는 등 포화상태의 외식업계에서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외식인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의 사업을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 지속 성장 가능한 외식 프랜차이즈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외식인’은 지난 2017년에 설립된 푸드테크 스타트업 기업으로 가맹점이 효율적으로 서비스 품질 관리를 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품질관리 시스템(FQMS)’서비스를 개발,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팁스’에도 선정되며 사업적인 면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