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스포츠, 백팩에 ‘편리’와 ‘우정’을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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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스포츠, 백팩에 ‘편리’와 ‘우정’을 달다
  • 김성현 기자
  • 승인 2020.01.08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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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성현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스포츠(Beanpole Sport)는 ‘편리한 것이 프리미엄 한 것’이라는 ‘편리미엄’ 트렌드가 오면서 모듈 분리형 신학기 백팩 ‘B 시리즈(Series)’를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B 시리즈’는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타깃으로 어셈블(Assemble)과 심플(Simple) 등 2가지 스타일의 백팩으로 구성됐다.

특히 빈폴스포츠는 ‘B 시리즈’ 어셈블 상품을 3가지(3 Way) 형태로 활용이 가능하도록 모듈형으로 디자인했다. 가방 앞쪽에 한쪽 면은 메쉬(Mesh), 한쪽 면은 폴리 소재에 브랜드 로고로 디자인한 분리형 크로스백을 달아 분위기 변화를 줄 수 있도록 했다.

또 이동 시, 가방 앞쪽 미니 크로스백을 분리해 간편하게 책과 물건을 넣을 수 있다.

빈폴스포츠는 중고등학생들이 친구들과의 우정과 함께 즐거움(Fun)을 추구하는 성향을 고려, 모듈형 크로스백을 서로 교환해 가방에 달 수 있도록 했다.

예컨대 친구들끼리 다른 컬러의 가방을 구매해 모듈만 교환하면서 가방에 디자인적 포인트로 사용케 한 것.

반면 ‘B 시리즈’ 심플 상품은 가방 앞쪽에 메쉬 포켓을 디자인해 미니 파우치를 별도로 넣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메쉬 포켓에 비친 파우치 자체가 디자인적 포인트로 활용될 수 있고, 간단한 소품의 경우는 파우치 안에 넣고 다니면 편리할 뿐 아니라 세련되게 보일 수 있다.

김선미 빈폴스포츠 팀장은 “편리함을 추구하는 소비 행동 패턴에 따라 즐거움을 기반으로 한 편리한 상품 ‘B 시리즈’ 상품을 출시했다” 라며 “가방에 재미를 더해 친구들과의 우정을 쌓는 한편 차별화된 디자인을 중시하는 중고등학생들에게 ‘최애템’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빈폴스포츠는 ‘B 시리즈’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목걸이형 미니 지갑과 홀로그램 키링을 선착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