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설 트렌드] 흔한 대용량 OUT! 작고 알찬 프리미엄 세트 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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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설 트렌드] 흔한 대용량 OUT! 작고 알찬 프리미엄 세트 불티
  • 이상호 기자
  • 승인 2020.01.21 16: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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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이상호 기자] 설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들썩이는 연휴 분위기 속에서 소비자들의 선물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최근 소비자들은 기존의 대용량 제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가 아닌 소중한 소수의 사람들에게 진심이 담긴 특별한 선물을 주고자하는 욕구가 늘어나는 모양새다. 기업 역시 이러한 추세를 빠르게 읽어 저렴하지만 실속 있는 제품부터 고가의 프리미엄 상품까지 라인업을 대폭 늘렸다. 

 

■LG생활건강, 가성비 제품부터 100만원대 럭셔리제품까지 ‘한눈에’

[사진 제공=LG생활건강]
[사진 제공=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이 올해 설을 맞이해 브랜드별 베스트셀러를 중심으로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최고급 한방 화장품부터 럭셔리 안티에이징, 고기능성 더마 화장품까지 상품 구성이 다양하다. 100만원대가 넘는 ‘후’부터 3만원대 ‘더페이스샵’ 제품까지 다양한 브랜드를 다양한 가격대와 종류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 화장품 외에 매년 설 선물로 인기를 끄는 생활용품 세트도 알차고 실속 있게 구성했다.

궁중화장품 브랜드 후는 왕후의 상징인 삼작 노리개 매듭이자 ‘장수와 평안’을 의미하는 낙지발술 노리개로 의미를 더한 ‘후 천율단 태후세트’를 선보인다. 태후세트는 후 천율단 라인 제품으로 구성된 최고급 럭셔리 예단 스페셜 세트로, 소중한 물건을 아끼고 빛냈던 조선 왕실의 포장 예술 헤리티지를 재현했다.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오휘’는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시그니처 세트’를 선보인다.

자연주의 한방 화장품 브랜드 ‘예화담은 환생고 보윤 3종 프리미엄 세트를 선보였다. 환생고 보윤 3종 프리미엄 세트는 영지, 상황버섯, 산양삼 등 피부를 위한 12가지 한방 원료를 중심으로 영양감이 깊고 진한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비욘드 딥 모이스처 미라클 풀라인업 세트(7만원대), 케어존 닥터 솔루션 아큐어 EX 2종 세트(4만원대), 더페이스샵 망고씨드 보습 2종 세트(3만원대) 등은 실속형 제품으로 눈길을 끈다. 겨울철 보습을 강화할 수 있는 보디 제품 등이 중심이다.

생활용품 역시 설이면 빼놓을 수 없는 정통 선물세트다. LG생활건강은 올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풍성한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프로폴리테라, 히말라야 핑크솔트, 닥터그루트, 온더바디 벨먼스파 등 대표 브랜드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구성됐다.

죽염 치약, 리엔 샴푸·컨디셔너 등으로 구성된 ‘쓰임가득 27호’(2만7900원대)는 프리미엄 제품에 가성비가 높은 구성이다. ‘리엔 명품 30호’(3만900원대)는 탈모 등 모발 관련 고민이 있는 이에게 적합한 선물이다. 닥터그루트 ‘탈모 증상 완화 세트 VIP’(6만5000원대)도 차별화된 선물세트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닥터그루트는 2017년 5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탈모 증상 완화 샴푸 브랜드 중 재구매율 1위를 차지했다.

 

■동원몰, 모바일 선물세트 서비스 ‘기프티모아’ 설 선물세트 10여 종 출시

[사진 제공=동원그룹]
[사진 제공=동원그룹]

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가 운영하는 온라인 식품전문쇼핑몰 동원몰의 모바일 선물세트 서비스 ‘기프티모아’가 설 명절을 앞두고 10여 종의 동원F&B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기프티모아는 무거운 명절선물세트를 MMS로 간편하게 주고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지난 2015년 오픈했다. 보내는 사람은 받는 사람의 주소를 모르더라도 전화번호만 알면 되며, 구매 후 원하는 시점에 선물할 수 있다. 또한 받는 사람은 별도의 절차 없이 주소만 입력하면 되며, 배송일 역시 본인 일정에 맞춰 직접 지정할 수 있다.

동원몰이 기프티모아를 통해 선보인 동원F&B 선물세트는 참치캔 세트, 캔햄 세트를 비롯해 천지인홍삼, GNC 등 총 10여 종이다.

기프티모아의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동원몰 동원선물세트 코너에서 기프티모아 선물교환권을 구매하면,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통해 모바일웹 URL이 전송된다. URL을 클릭해서 모바일웹 접속 후, 해당 선물교환권을 보내고 싶은 사람의 이름, 휴대폰번호, 감사의 메시지를 입력하고 보내면 된다.

강용수 동원F&B 온라인사업부장은 “유통 환경이 점점 스마트해지면서 점점 많은 소비자들이 기프티모아를 통해 간편하게 명절선물을 주고 받고 있다”며 “올해는 기프티모아의 매출 목표를 전년 대비 2배로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실용적인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스팸> 올해도 가공식품 선물세트 1위 자리 지킨다

[사진 제공=CJ제일제당]
[사진 제공=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올해도 <스팸>을 앞세워 가공식품 선물세트 1위 자리를 지키며 트렌드를 선도한다.

<스팸>은 15년 연속 캔햄 카테고리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스테디셀러로 실제 1987년 스팸 출시 당시 70억 원이었던 매출액은 작년 4,200억 원으로 60배 가량 성장했다. 또한 2000년대 이후부터는 명절 기간 인기 선물세트로 자리잡아 해마다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을 거듭해왔다.

특히 최근 미국에서도 스팸이 꾸준한 매출 신장세를 보이면서 스팸의 인기 비결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달 美 경제전문채널 CNBC는 ‘스팸에게 무슨 일이?(What happened to spam?)’란 제목의 뉴스를 통해 가공식품은 전반적으로 하향세인데 반해 스팸은 미국에서 5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스팸 최대 소비국 중 하나로 한국을 지목하며 스팸 선물세트 인기를 영상을 통해 노출하기도 했다.

이러한 인기의 여세를 몰아 CJ제일제당은 이번 설 <스팸>이 포함된 145종 500만 세트의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이는 지난 추석보다 종류는 17종, 수량은 두 자리 수 이상 이상 늘린 것이다. 특히 선물세트 시장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2~3만원대 중저가 세트를 주력으로 최대 9만원대까지 가격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 밖에도 과거 크고 풍성한 포장개발 위주에서 탈피해 10mm였던 선물세트 내 제품간 간격을 절반으로 줄였다. 또한 선물세트 쇼핑백은 코팅하지 않고 손잡이까지 종이재질로 사용해 재활용도를 높이는 등 친환경 패키징 부분에서도 선물세트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스팸은 최고의 원료 선정과 엄격한 위생 관리를 통해 저렴한 캔햄이 아닌 ‘프리미엄 캔햄’으로 이미지를 굳히며 선물용으로 오랜 시간 사랑 받아왔다”면서 "앞으로도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제품력 향상과 선물로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풀무원샵, 2020 설 맞이 할인 기획전 열어...적립금 200만원 증정

[사진 제공=풀무원]
[사진 제공=풀무원]

풀무원은 경자년 설 명절을 맞아 공식 온라인 쇼핑몰 ‘풀무원샵’에서 설 선물세트 및 대표 제품 할인 기획전을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

풀무원샵은 최근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실속과 가심비를 충족시켜 줄 선물세트와 명절 상차림에 활용도가 높은 제품을 다양하게 구성해 최대 51% 할인, 합리적 가격에 선보였다.

먼저 명절 선물로 선호도가 높은 제품만을 엄선해 ‘명절 선물 BEST’를 건강기능식품을 준비했다.

대표 품목으로 여성건강기능식품 ‘풀무원로하스 로젠빈(12주분)‘과 간편한 스틱형 홍삼 ‘풀스케어 플러스업 홍삼정 스틱 선물세트(10mlX30포)’를 마련했다.

특히, ‘풀스케어 플러스업 홍삼정 스틱’은 온라인에서 처음으로 판매하는 제품으로 25% 특별 할인한 선물세트로 준비했다. 풀스케어 플러스업 홍삼정 스틱은 300여가지 유해물질 검사를 완료한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 인삼만 사용했고, 총명탕 원료로 알려진 원지, 석창포, 백복령을 함께 담아 설 선물로 제격이다.

가성비를 중시하는 트렌드에 맞춰 ‘실속 도시락김세트(5gX36개)’와 ‘국산콩 생나또(2팩X12개)’ 등은 각각 15%와 25% 할인 판매한다.

명절 상차림으로 인기 있어 주부들이 많이 찾는 풀스케어 언양식불고기도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떡국떡, 한우곰탕 만두 등 명절음식 준비에 활용도가 높은 제품들도 할인 판매한다.

새해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선물로는 천연비타민 ‘올가 츄어블 비타민 C세트(72g)’과 특허 받은 사포닌 강화홍삼을 사용한 ‘올가 활력홍삼(80mlX21포)’을 각각 51%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밖에 저탄소 및 GAP 인증을 획득한 ‘올가 행복 한라봉 세트(3kg/9입)’와 국내산 참조기에 천일염으로 밑간을 한 ‘올가 법성포 굴비세트 7호(21cm이상X10미)’, 홍삼과 농축 블랙 푸드 성분을 담은 ‘이씰린 블랙테라피 헤어케어 세트’, ‘이씰린 퍼스트세럼 기프트 세트’ 등 다양한 품목을 마련,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풀무원 박민정 온라인사업부장은 “명절 선물 소비자 구매 트렌드와 다양한 소비자들의 취향을 고루 반영해 선물 세트와 품목을 구성했으며 할인 혜택 적용이나 적립금 지급 이벤트 등도 풍성하게 마련했다”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많은 분들의 마음까지 따듯한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롯데주류 “가족들과 백화수복 하세요”

[사진 제공=롯데주류]
[사진 제공=롯데주류]

롯데주류는 이번 설 선물로 차례주로 사랑받고 있는 ‘백화수복’을 제안했다.

백화수복은 ‘오래 살면서 길이 복을 누리라’는 뜻을 갖고 있다. 지난 1945년 출시 이후 76년간 국내 대표 청주로 자리매김했다.

백화수복은 단일 브랜드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청주 생산량을 자랑하는 군산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다.

100% 국산 쌀로 만들고 쌀 외피를 30% 정도 도정해 사용하며, 저온 발효 공법과 숙성방법으로 청주 특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살렸다. 알코올 도수는 13도이다.

우리 민족의 정성 가득한 마음을 담아내기 위해 라벨은 동양적인 붓글씨체를 사용했다. 라벨과 병목 캡실(병뚜껑을 감싸고 있는 비닐 포장재)엔 금색을 적용해 고급스러움과 우리나라 대표 차례주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특유의 깊은 향과 맛으로 차게 마셔도 좋고 따뜻하게 데워 마셔도 좋아 제례용은 물론 명절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76년 전통의 백화수복은 우리 조상들이 하던 대로 엄선한 쌀로 정성껏 빚어 만든 청주제품”이라며 “가격도 5000원대에서 1만원대까지 합리적이라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과 함께 차례를 지내고 음복하기 좋은 술”이라고 말했다.

 

■하이트진로, 2020년 설 와인선물세트 16종 출시

[사진 제공=하이트진로]
[사진 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2020년 설을 맞아 와인 선물세트 16종을 출시했다. 이번 선물세트는 프랑스, 이탈리아 등 고품격 라인을 비롯하여 가성비로 주목 받고 있는 칠레, 아르헨티나 등 전세계 유수 와이너리 제품들로 구성되었다.

‘샤또 뻬이 라 뚜르(Chateau Pey La Tour) 선물세트’는 와인 평론지 디켄터 매거진에서 뽑은 ‘보르도에서 가장 신뢰받는 브랜드’인 ‘두르뜨(Dourthe)’에서 생산된 와인선물세트로 샤또 뻬이 라 뚜르 리져브 보르도 수페리에르와 샤또 뻬이 라 뚜르 보르도 루즈로 구성되었다. 샤또 뻬이 라 뚜르는 1990년 두르뜨에 인수된 후 20여년간 와이너리 전체에 걸쳐 새로운 포도 재배 방식을 적용했다. 또, 토양 조건이 좋은 와이너리 내 가장 높은 지대의 선별된 포도만을 이용해 뛰어난 가성비 와인을 만들어 보르도에서 가장 성공한 샤또 와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칠레 프리미엄 선물세트’는 산타 헬레나(Santa Helena)의 그란 레세르바 2종(까베르네 소비뇽, 까르메네르)으로 구성되었다. 이 와인들은 ‘전설 속 황금’에 비견되는 뛰어난 산지이자 칠레와인의 상징적인 곳인 센트럴 밸리에서 자란 포도로 만들어졌다. 특히, 산타 헬레네 그란 레세르바는 와이너리 이사회멤버들에게만 비밀스럽게 서빙되던 와인을 상품화 한 것이다. 산타헬레나는 세계적으로 1초에 한 병씩 팔리는 제품으로 전세계 60여개국에서 만나볼 수 있는 월드베스트 셀링 와인이기도 하다.

최근 와인업계의 트렌드로 등장한 내츄럴 와인으로 구성된 ‘내츄럴 와인 선물세트'는 제라르 베르트랑 나뚜라에 까베르네 소비뇽과 제라르 베르트랑 나뚜라에 샤르도네로 구성되었다. ‘제라르 베르트랑 나뚜라에(Gerard Bertrand Nature)’는 남프랑스 와인의 명가 ‘제라르 베르트랑’이 최근 시대 흐름에 맞춰 자연친화적 컨셉으로 내놓은 와인으로, 포도 재배부터 와인의 병입까지 모든 과정에서 동물성 제품을 사용하지 않은 비건(Vegan,채식주의자) 친화적인 와인이다. 와인 생산과정에서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것은 물론, 양조과정에서 자연 발생한 이산화황(SO2)이 아닌 추가로 산화방지제 및 그 어떤 화학적 첨가물도 사용하지 않은 자연 친화적인 와인이다.

이외에도 오스카 시상식의 공식 독점 후원와인인 ‘스털링 빈트너스(Sterling Vintner’s) 선물세트’와 평창 동계 올림픽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공식 만찬주인 ‘끌로 드 로스 씨에떼(Clos de Los Siete)도 판매한다.

스털링 빈트너스 콜렉션 까베르네 소비뇽과 메를로로 구성된 스털링 빈트너스 세트는 미국 고급와인의 대표 산지인 나파밸리에서 생산되었으며 나파밸리 인증(Napa County Green)을 보유한 고품격 와인이다. ‘끌로 드 로스 씨에떼’는 유수의 평론가들로부터 ‘보르도의 별들이 만나 아르헨티나에서 또 다른 별을 탄생시켰다’고 극찬 받았으며, 와인 평론지인 디캔터 매거진이 선정한 ‘미래의 아이콘 와인’이자 ‘죽기 전에 마셔야 할 와인 1001’에 선정된 제품이다.

 

■현대백화점, SNS 인기 브랜드와 협업해 이색 설 선물세트 선보인다

[사진 제공=현대백화점]
[사진 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오는 24일까지 진행하는 설 선물세트 판매 기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와 협업해 이색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협업에 참여한 브랜드는 ‘소보꼬’, ‘부엉이 곳간’, ‘살룻’ 등 7개 브랜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트렌드에 민감한 고객들을 겨냥해 이색 명절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특히 20-30대 고객들에게 인기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은 우선, 전통 식품을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전통 고추장의 맛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볶음 고추장 브랜드 ‘소보꼬’의 ‘베스트 세트(5만5,000원, 한우·전복·새우볶음 고추장 각 250g)’, 첨가물을 뺀 국내산 식재료로 만든 장과 조청으로 유명한 ‘부엉이 곳간’의 ‘조청 2종 세트(5만원, 더덕도라지·생강 각 200g)’ 등이 대표적이다.

무궁화 꽃·솔잎·백년초·오미자 등 국내산 재료로 만든 '살룻'의 ‘우리나라 담금주 키트(6만원, 2구)’도 눈에 띈다. 살룻은 국내 최초 담금주 키트 브랜드다.

현대백화점은 또한, 해외 유명 뷰티·생활용품 브랜드와 협업한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대표 선물세트는 이탈리아 명품 치약 브랜드 ‘마비스'의 기프트 세트(4만3,200원, 85ml*3), 이탈리아 쉐이빙 전문 브랜드 '프로라소'의 쉐이빙 세트(6만4,000원), 이탈리아 수도원 천연 화장품 ‘카말돌리’의 수도사 화장품 운구엔뚬 세트(20만원), 이탈리아 명품 비누 ‘고리1919’의 100주년 스페셜 에디션 시티오브 이탈리아 패키지(6만원, 150g*6)등이 있다.

 

■아모레퍼시픽 '안티에이징' 베스트셀러 3종

[사진 제공=아모레퍼시픽]
[사진 제공=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의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설을 맞이해 베스트셀러 제품들로 구성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총 3가지 세트로 기획해 다양한 피부 고민과 가격대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프리미엄 한방 안티에이징 라인인 진설 2종 세트도 준비했다. 진설 2종 세트에 포함된 스킨&로션 ‘진설수’와 ‘진설유액’은 적송에 극미량으로 존재하는 피부노화 케어 성분 ‘DAA’를 함유해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이다.

자음생 2종 세트는 설화수의 대표적인 안티에이징 라인 기획 세트로 안티에이징 스킨&에멀젼 ‘자음생수’ 와 ‘자음생유액’ 본품으로 구성됐다. 자음생수와 자음생유액은 인삼의 수분과 영양을 응축시킨 증삼수 성분을 담아 탄탄한 피부 바탕을 만들어주는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제품이다. 또 자음생수와 자음생유액, 자음생에센스, 자음생아이크림, 자음생크림 등 견본 5종을 함께 구성해 설화수의 자음생 라인을 다양하게 경험해볼 수 있다.

12만원으로 3종 세트 중 가장 저렴한 자음 2종 세트는 피부 보습을 위한 젤타입 스킨 ‘자음수’와 유연한 피부로 가꿔주는 에멀젼 ‘자음유액’ 본품로 구성됐다. 또 자음수, 자음유액, 자음생에센스, 탄력크림 등 기초 견본 4종이 함께 포함되어 있어 설화수의 기본 라인을 체험하면서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찾을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다가오는 설을 앞두고 소중한 분들에게 선물할 수 있는 품격 있는 ‘2020 설 선물 세트’를 준비했다”면서 “자음, 진설, 자음생 등 설화수의 베스트셀러 제품들로 구성된 선물세트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프리미엄 위스키 설 선물세트 출시

[사진 제공=페르노리카 코리아]
[사진 제공=페르노리카 코리아]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2020년 경자년 설을 맞이해 럭셔리한 품격과 스타일을 겸비한 프리미엄 위스키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민족 대명절 설을 한달여 앞두고 선물 준비에 나서는 이들이 많은 가운데 트렌디하고 이색적인 위스키 선물세트는 언제나 선물하는 이와 받는 이의 세련된 안목을 만족시켜줄 최고의 명절 선물로 손꼽혀왔다.

이에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젊고, 현대적인 감각의 패키지 디자인으로 새로워진 위스키 선물세트부터 개성 넘치는 싱글 몰트 위스키, 마스터 블렌더의 장인정신과 럭셔리 패키지로 완성된 최고급 블렌디드 위스키 등 개개인의 취향을 세심하게 고려할수 있는 다양한 라인업의 프리미엄 위스키 설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의 대명사 발렌타인은 발렌타인 17년, 21년부터 발렌타인 싱글 몰트 글렌버기 12년까지 총 7종의 설 선물세트를 준비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우아하고 균형 잡힌 블렌딩을 자랑하는 '발렌타인 17년'과 고품격 위스키의 전형으로 칭송 받으며 위스키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발렌타인 21년'이 현대적인 패키지 디자인으로 리뉴얼 됐다. 특히 발렌타인만의 스타일을 유지하되 부드러운 실루엣을 강조한 새로운 병 디자인에 화이트 색상의 상단 라벨이 조화를 이루며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발렌타인 싱글 몰트 위스키도 선물세트로 만날 볼수 있다. 발렌타인 위스키 블렌딩의 중심이라 불리는 글렌버기 증류소에서 탄생한 신제품 '발렌타인 싱글 몰트 글렌버기 12년'과 '발렌타인 싱글 몰트 글렌버기 15년' 설 선물세트는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의 블루 패키지로 품격과 스타일을 모두 담았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마스터 블렌더가 특별히 블렌딩한 제품인 발렌타인 마스터스와 발렌타인 12년 선물세트 역시 합리적인 가격대로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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