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2명 추가…국내 우한 폐렴 확진자 총 6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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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2명 추가…국내 우한 폐렴 확진자 총 6명으로
  • 피터 조 기자
  • 승인 2020.01.31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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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갈무리]
[사진=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갈무리]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피터 조 기자] 국내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2명 추가돼 총 6명이 됐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30일 오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2명을 추가 확인했다고 밝혔다.

관계기관에 따르면 5번째 확진환자는 32세 한국인 남성으로 업무 목적으로 중국 우한시를 방문했고 지난 24일 국내 입국했다.

해당 환자는 평소 천식을 앓고 있어 간헐적 기침이 있었다. 다만 발열이 없었기 때문에 능동감시자로 분류해 관리받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30일 우한 폐렴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돼 30일 서울의료원에 격리 조치됐다.

여섯번째 확진 환자는 56세 남성이다. 이 환자는 세번째 환자의 접촉자로 능동감시 중 시행한 검사 결과 양성이 확인돼 같은 날 서울대병원에 격리 조치됐다. 

질병관리본부는 관계자는 "현재 즉각대응팀이 출동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추가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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