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토아, ‘스토브리그’, SK와이번스가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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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토아, ‘스토브리그’, SK와이번스가 뭉쳤다
  • 최원석 기자
  • 승인 2020.02.13 18: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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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K스토아 제공]
[사진=SK스토아 제공]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최원석 기자] SK스토아는 오는 14일~15일 양일간 모바일 앱 ‘SBS 픽(Pick)’ 페이지를 통해 인기드라마 <스토브리그> 와 SK와이번스 스페셜 한정판 굿즈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달 23일과 31일 총 2차례 판매를 진행했던 ‘드림즈’ 굿즈 인형의 경우 완판 행진을 이어가 고객의 관심도를 확인한 바 있다. 이는 단순한 구매(소장)의 경험을 넘어 드라마에 대한 시청자들의 팬덤 커뮤니티와 경험 컨텐츠로서 고객 유입 역할을 톡톡히 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2차례 판매를 통해 신규고객 1,500여명이 SK스토아 앱에 방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중 특히 30대 이하 고객이 전체 89%에 달하는 등 2030 세대 참여율이 높은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에 SK스토아는 다시 한번 ‘스토브리그 X SK와이번스 콜라보’ 한정판 클래식 굿즈 판매를 기획하게 됐다. 해당 굿즈는 ‘드림즈’ ⅹSK와이번스 콜라보세트(200세트, 74,800원), SK와이번스세트(300세트, 69,800원), SBS 스토브리그 드림즈세트(300세트, 98,800원) 등 총 800세트로 판매를 진행한다. 아울러 해당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48명에게 드림즈 ‘강두기(배우 하도권)선수(24명)’와 SK와이번스의 ‘최정선수(24명)’의 싸인볼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상품판매는 드라마의 인기에 힙입어 실제 화제의 야구장을 사용하고 있는 SK와이번스와도 그룹 시너지 차원에서의 의미 있는 기획을 시도했다는 의미를 가진다.

타인과 취향을 공유하며 소비하는 소위 살롱문화와 ‘드라마 앓이’ 해당 콘텐츠에 대한 특별한 굿즈(Goodsㆍ기념품) 등을 통해 기획 상품을 구매하는 새로운 소비 트렌드가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SK스토아는 앞으로 이런 새로운 미디어 커머스 경험을 제공하는 커뮤니티 플랫폼을 지향해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갈 계획이다.

SK스토아 김형준 커머스사업2그룹장은 “이번 ’스토브리그ⅹSK와이번스’ 굿즈 판매를 통해 미디어커머스 시장에 대한 기회를 확인했다’”며 “향후에도 SBS픽과 연계한 다양한 기획상품 발굴 및 그룹 계열사와의 씨너지 협업 등을 통해 고객에게 SK스토아에서만 경험 할 수 있는 새로운 쇼핑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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