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과 한국공유경제진흥원, 공유 마이크로 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간담회 부산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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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과 한국공유경제진흥원, 공유 마이크로 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간담회 부산서 개최
  • 이진욱 기자
  • 승인 2020.03.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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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간담회를 통해 여러 이해당사자와 안전과 편의를 위한 다양한 해법 모색

‘공유 마이크로 모빌리티 발전위원’ 위촉으로 공유경제 문화 정착과 관련 산업 및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
라임코리아(Lime Korea)와 한국공유경제진흥원(기획재정부 소관 사단법인)이 첫 번째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라임코리아(Lime Korea)와 한국공유경제진흥원(기획재정부 소관 사단법인)이 첫 번째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이진욱 기자] 라임코리아(Lime Korea)와 한국공유경제진흥원(기획재정부 소관 사단법인)이 주관하는 국내 공유 마이크로 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위한 첫 번째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보행자 및 사용자 모두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공유 모빌리티 정책 수립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된 금번 간담회는 코로나19 이슈로 인하여 온라인 간담회로 개최되었다. 부산시 관계자 및 관련 오피니언 전문가 약 20여명이 참석하여 공유 전동킥보드 관련 현안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무엇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감소한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과 지역상권 활성화 기여를 위해 공유 마이크로 모빌리티를 활용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는 희망적인 의견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온라인 간담회에는 행사를 주관하는 한국공유경제진흥원 서준렬 이사장, 정재욱 부원장(강남1인가구 커뮤니티센터 STAY.G 센터장)과 라임코리아 권기현 대외정책 총괄 이사,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범시민위원회, 부산시청, 부산경찰청, 햅스 매거진(Haps Magazine), 해운대 라비드아틀란(Lavi De Atlan) 호텔 임원진, 포유커뮤니케이션, 라온시아, 동명대 총학생회 등이 참석했다.

당초 부산국제금융센터에 자리한 ‘위워크 BIFC점’에서 진행되기로 한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이슈로 인하여 온라인 간담회로 대체 진행되었으며, 메인 세션인 경과 보고 및 그룹 토의 등의 세션으로 진행되었다. 행사 마지막 순서에는 공유경제와 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통해 부산시 경제 및 친환경 교통 수단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9명의 커뮤니티 리더를 ‘공유 마이크로 모빌리티 발전위원’으로 위촉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촉된 발전위원들은 그룹 별 전문가로서, 새로운 모빌리티 솔루션을 통해, 선진화된 공유경제 문화 정착과 스마트도시 발전을 위해 함께 의견을 모으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 라임코리아는 2020년 11월 23일 부산에서의 첫 서비스 이후 해운대구와 수영구 그리고 부산진구 등에서의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마이크로 모빌리티 수요에 대한 시각화 지도(visualized map)를 최초 공개하였다. 이날 공개된 시각화 지도에서는 해운대구 거주 시민들이 해운대역 주변 상권을 중심으로 많은 양의 이동 패턴을 확연히 확인할 수 있었다.

행사를 주관하는 서준렬 이사장은 “라임코리아가 제시하는 시각화 지도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마이크로 모빌리티를 통하여 지역의 교통문제 해결의 수단으로 공유 모빌리티가 활용가치가 충분하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무엇보다 유동인구들이 재래시장이나 관광 스팟으로 이동한다는 것은 관광도시로의 발전에 있어서 큰 의미를 가진다는 시사점이 있다”고 의견을 밝혔다.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라임은 앞으로도 부산과 서울에서 이룬 성과를 다양한 타 지역 관계자들과 공유하고, 국내 공유 마이크로 모빌리티 산업을 통해 부산이 국제관광거점도시로서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또한, 이날 위촉된 ‘공유 마이크로 모빌리티 발전위원’들의 부산시 공유경제 및 마이크로 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위한 활약도 기대된다.

라임코리아와 한국공유경제진흥원은 공유경제 및 마이크로 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통한 국제관광거점도시 부산의 미래를 위하여 2030년 부산월드엑스포와 같은 국제적인 행사가 부산에서 유치될 수 있도록 국제사회를 비롯한 국내 유관기관과 적극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