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한글판 정상미 기자] 프리미엄 비타민 전문 브랜드 한국솔가㈜(대표 박미숙)가 오늘부터 31일까지 7일간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봄을 찾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국솔가는 이번 프로모션에서 솔가비타민 대표 스테디셀러 ‘솔가 에스터-C 500(50정)’을 72% 할인된 9,900원에 판매한다.

‘솔가 에스터-C’는 공복에도 섭취 가능한 안정성 높은 비타민 C로 미국 특허∙코셔할랄 등 글로벌 인증을 받은 비타민이다. 비타민 C는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데 필요하지만 주원료인 아스코르빈산은 주변 환경에 민감해 쉽게 파괴되거나 손실될 우려가 있다. 솔가 에스터-C는 미국 특허를 받은 원료를 활용, 일반 비타민 C 보다 높은 안정성을 가졌으며 실온에서 24개월 이상 보관해도 90% 이상의 잔존율을 보인다. 체내에서 24시간 지속되며 임산부∙채식주의자를 포함,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이외에도 한국솔가는 프로모션 기간 동안 ▲솔가 남성용 멀티비타민&미네랄 ▲솔가 여성용 멀티비타민&미네랄 ▲솔가 남녀 멀티비타민 세트 ▲솔가 오메가-3 700 EPA&DHA(60캡슐) ▲솔가 아연D 면역&뼈세트(온라인 단독) 등 솔가비타민의 인기 제품 10여 종을 최대 45% 할인 판매한다.

한국솔가 마케팅팀 정수진 과장은 “건강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는 만큼 건강에 투자하는 비용 부담도 커지게 된다”며 “앞으로도 좋은 제품을 비용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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