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21대 총선 호남 정치 1번지 목포 ‘박지원’후보  유세장을 가다 
상태바
[르포]  21대 총선 호남 정치 1번지 목포 ‘박지원’후보  유세장을 가다 
  • 김영목기자
  • 승인 2020.04.06 10: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가가 재난기본소득으로 국민 1인당 100만 원씩 지급.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취약계층에 재난기본소득 지급 등 긴급지원을 해야 한다”
지난 4일 21대 총선 목포‘박지원’(기호3번, 민생당) 후보의 유달산입구  유세장에 박지원 후보를 지지하는 많은 인파가 몰려 있다.
지난 4일 21대 총선 목포‘박지원’(기호3번, 민생당) 후보의 유달산입구 유세장에 박지원 후보를 지지하는 많은 인파가 몰려 있다.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영목기자] 선거일이 코앞으로 다가온 지난 4일 21대 총선에 출마한 목포‘박지원’(기호3번, 민생당)후보 유세장을 갔다.

마침 벚꽃들이 흐드러진 유달산 입구에서 유세를 펼치고 있는 민생당 박지원유세장에는  점심시간이 막 지난 즈음인데도 많은 인파가  몰려 있었다.

이날은 마침 서울에서 이곳까지 온 유세지원 인파까지 몰려와 더욱 분위기를 띄우듯 했다. 유세지원은  한국직능자영업단체의 일원인데 이들은 자신들의 직능 자영업단체를 도와줄 수 있는 유세장을 순회하고 있다고 한다. 

목포 박지원 (  민생당 3번)후보 ( 사진=민생당 제공)
목포 박지원 ( 민생당 3번)후보 ( 사진=민생당 제공)

5선에 도전하는 민생당 박지원 후보는 이날“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해 국가가 재난기본소득으로 국민 1인당 100만 원씩 지급해야 한다”목소리를 높히고 이어  “지난 2월 13일부터 코로나에 대응한 ‘신속ㆍ과감한 추경’을 촉구했고, 필요하다면 대통령 긴급재정명령권 발동도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박후보는 또 이날 유세장에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취약계층에 대해 재난기본소득 지급 등 긴급지원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호남 정치 1번지 목포 국회의원 선거는 현재 일부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김원이 후보가 근소하게 앞서는 결과가 나온 상태이다. 

한유권자가  박지원 후보의 기호 3번을 표하고 있다.
한유권자가 박지원 후보의 기호 3번을 표하고 있다.

그러나 각 당등 관계자들과 유권자들 사이에서는 ‘호남대통령론, 전남대통령론’을 제시하며 목포지역 유권자들의 관심을 다시 불러일으키고 있는  정치 9단의 박지원 후보가 있어 이지역은 개표를 해봐야 알수 있는  곳으로 알려지는곳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