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는 27명이고, 격리해제는 144명
[코리아포스트한글판 남문열 기자]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4월 10일 코로나19 총 누적 확진자수는 10,450명(해외유입 869명*(내국인 91.9%))이며, 이 중 7,117명(66.9%)이 격리해제 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27명이고, 격리해제는 144명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했다. 특히 대구시는 신규 확진자가 단 한명도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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