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국제통화기금(IMF) 세계경제전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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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국제통화기금(IMF) 세계경제전망 발표
  • 피터조 기자
  • 승인 2020.04.14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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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경우, 올해 -1.2% 성장을 전망

[코리아포스트한글판 피터조 기자] 국제통화기금(IMF)은 ‘20.4.14.(화) 21:30(워싱턴 D.C. 현지시간 4.14.(화) 08:30)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ic Outlook)을 발표할 예정이다.
 
同 전망에서 IMF는 올해 세계경제가 1930년대 대공황 이후 최악의 경기침체를 겪을 것으로 예상하며, ‘20년 세계경제 성장률을 -3.0%로 전망(’20.1월 전망 대비 △6.3%p)
 
선진국의 경우, -6.1%(‘20.1월 比 △7.7%p), 신흥개도국의 경우, –1.0%(‘20.1월 比 △5.4%p)로 성장전망을 대폭 하향 조정했다.
 
한국(IMF 분류상 선진국)의 경우, 올해 -1.2%(‘20.1월 比 △3.4%p) 성장을 전망하며, 이는 코로나19 억제를 위한 한국의 전방위적 접근과 신속한 경기 대응정책이 국내 경기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완화한 데 기인한다고 IMF는 평가했다.
 
OECD 국가(36개) 중 한국의 ①금년 성장률 하향 조정폭(△3.4%p)은 가장 작은 수준이며, ②금년 성장률 전망치(-1.2%)는 가장 높은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