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여당 탄생, 야당 대표 모든 당직에서 물러 나겠다 [코리아포스트 남문열 기자] 개표가 마무리 되는 가운데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는 모든 당직에서 물러 나겠다고 밝혔다. 여당 대표 이낙연 21대 국회의원 당선자는 많은 의석을 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와 경제 위축이라는 국난의 조속한 극복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문열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