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계열사 CEO와 함께 위기극복 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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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계열사 CEO와 함께 위기극복 대책 논의
  • 박영심 기자
  • 승인 2020.04.24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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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상황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최

[코리아포스트한글판 박영심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고 농업․농촌․농업인 지원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23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한 계열사 CEO와 전국 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범농협 계열사 CEO 비상경영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1/4분기 중 발생한 코로나19 팬데믹 선언과 기준금리 전격 인하, 주가 하락 등의 경영여건 악화가 범농협에 미친 영향을 분석하고, 그간 실시하였던 비상경영대책 추진현황 점검 및 2/4분기 이후 중점 추진사항을 살펴보는 등 위기상황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날 회의를 주관한 이성희 회장은“코로나19로 인해 불확실성이 더욱 커짐에 따라 기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는 시나리오별 비상경영대책을 차질없이 이행하고, 코로나19가 농업․농촌․농업인과 농협에 미치는 영향도 철저히 분석하여 대비하여야 할 것”이라며“화훼농가를 포함한 피해농업인과 영농철 일손부족 농업인 등 취약농가 지원도 꼼꼼히 챙겨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농협중앙회는 지난 3월 9일부터 중앙회, 계열사, 농축협을 아우르는 비상대책기구를 가동하여 시나리오별 비상경영대책을 수립·시행하고 있으며, 오늘 논의한 대책은 지역본부장 주관 화상회의를 통해 시군지부․농축협에 신속히 전달해 범농협이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