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도 양재천로 순찰
[코리아포스트한글판 남문열 기자]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 조치로 강남구 일대 공원이 개방되면서 25일 정순균 강남구청장 및 구청직원들이 휴일 쉬지도 못하고 양재천 일방통행 상황을 점검 하고 있다,
강남구는 정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지침에 따라 주말 3주간 전면 폐쇄했던 양재천을 일방통행 형식으로 개방했다. 또한 구청직원들은 휴일 자발적 참여로 봉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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