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코퍼’ 차량악취 세균 걱정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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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코퍼’ 차량악취 세균 걱정 이제 그만
  • 정해권 기자
  • 승인 2020.05.05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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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에어컨 필터 교체로 악취 제거 완료
미세먼지와 함께 세균에 대한 99.9% 살균력

[코리아포스트한글판 정해권 기자] 코로나 19로 세균을 비롯한 각종 유해물질의 위험성으로 안전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세균과 바이러스의 위험성으로부터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자동차 에어컨 필터가 출시되어 화제를 불러오고 있다.

㈜씨엔아이오토는 이러한 구리의 특성에 주목해 구리 입자를 에어컨 필터에 방사해 만든 신제품 닥터코퍼를 출시했다.

닥터코퍼는 구리의 뛰어난 항균성에 주목해 만든 제품으로 구리가 보유하고 있는 음이온을 바탕으로 아인슈타인의 양자 이론에 가장 가까운 살균 및 보관에 최고의 성능을 가진 금속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아인슈타인의 양자 이론은 최근 들어 음이온과 공기청정 기능으로 주목받고 있는 토션필드의 원천 기술로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는데 토션필드 기술의 우회전 에너지가 인체에 가장 유익한 핵심이며, 구리가 방출하는 음이온은 토션필드 이론을 가장 잘 방출한다고 알려져 구리를 이용 한 각종 유기그릇은 예전부터 왕실에서 사용할 만큼 품질을 인정받았다.

㈜씨엔아이오토는 이러한 구리 입자를 바탕으로 닥터코퍼 항균동필터를 출시했고 FIFI 시험연구원 테스트 결과 닥터코퍼의 항균력은 99.9% 수준으로 화학물질을 제외한 천연성분 제품군 중에서 가장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고 있다.

따라서 코로나 19의 바이러스는 물론 미세먼지를 통해 들어오는 각종 유해물질까지 원천 차단하는 제품으로 코로나 19와 미세먼지로 그 어느 때보다 위생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최고의 차량용 아이템이 될 전망이다.

닥터코퍼의 또 다른 장점은 오래된 차량의 고질적인 문제인 악취를 제거하는 데 있다.

미세먼지를 비롯한 악취의 원인이 되는 유해균에 대해서 99.9%의 살균성을 보여 악취의 근본 원인을 제거하여 기존의 제품과의 차별성을 두고 있다.

기존의 악취 제거 제품들은 대부분 향기를 사용하여 차량의 악취를 희석하고 있는 데 비해 닥터코퍼의 제품은 구리의 살균력을 이용하여 아인슈타인의 양자 이론을 적용한 토션필드 효과가 나타나 실내악취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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