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국민과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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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국민과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 실시
  • 박영심 기자
  • 승인 2020.05.0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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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일손부족 해소 위한 일반인 참여 채널 마련

[코리아포스트한글판 박영심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코로나19 여파로 더해진 영농철 농촌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일반인 자원봉사자 모집 채널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농협은 사회공헌 전문기관인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기업들에게는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농촌봉사활동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일반인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농협 홈페이지에 1365자원봉사 포털 농촌봉사활동 화면으로 연결되는 배너를 게시하는 한편, 참여자에게는 자원봉사 활동증명서를 발급해 주고, 농가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사)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와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 후원으로 중식, 생수, 작업도구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6일에는 코레일관광개발(대표이사 김순철) 임직원들과 1365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지원한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서울 중랑구 신내동 일대 배농가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은“농협 임직원 참여만으로는 농촌일손부족 해소가 어려운데 농업·농촌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채널을 개설하여 국민과 여러 기관들이 농촌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에 참석한 봉사자들은“이번 봉사활동은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 생각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