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자회사 웅진북센, 493억원에 사모펀드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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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자회사 웅진북센, 493억원에 사모펀드에 매각
  • 코리아포스트
  • 승인 2020.05.0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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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금 웅진그룹 회장.2018.10.29/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뉴스1) 윤다정 기자 = 웅진그룹 자회사 웅진북센을 사모펀드(PEF) 운용사 센트로이드인베스트먼트가 인수한다.

웅진은 웅진북센 주식 587만3270주(지분율 71.9%)를 493억1158만6173원에 매각하기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7일 공시했다. 주식 처분 예정일은 오는 15일이다.

웅진 관계자는 매각 배경에 대해 "자회자 지분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웅진은 이번 매각 주식에 대해 3년 이내에 지분을 되사오는 콜옵션(주식매수청구권) 조항을 걸었다. 3년이 지나고 센트로이드가 지분을 제3자에게 매각하려는 경우에도 우선매수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