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 교육부와 방과후학교 강사 저금리 대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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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교육부와 방과후학교 강사 저금리 대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박영심 기자
  • 승인 2020.05.25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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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학교 강사 대상으로 고정금리 3.3%,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

[코리아포스트한글판 박영심 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NH농협금융(회장 김광수)은 25일, 서울 중구 소재 농협은행 본관에서 방과후학교 강사를 대상으로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방과후학교 강사 저금리 대출을 위한 NH농협금융-교육부 업무협약 체결
방과후학교 강사 저금리 대출을 위한 NH농협금융-교육부 업무협약 체결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로 인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이 운영되지 않는 상황에서, 교육부와 NH농협금융이 협력하여 저금리 대출을 통한 강사들의 생계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

방과후학교 강사는 농협은행 모바일앱(올원뱅크)을 활용하여 비대면으로 대출을 신청할 수 있으며, 학교장 확인을 거쳐 교육청에서 추천하면 지원

대출금리 3.3%(고정)를 적용하여 대출기간은 3년이며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10만원 단위로 신청 가능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는 마음으로 협력해주신 NH농협금융에 감사드리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국 방과후학교 강사분들의 생계 지원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광수 회장은 “NH농협금융은 많은 강사분들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교육부와 강사분들에게 작으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6천개에 달하는 촘촘한 점포와 인력, 디지털 시스템을 바탕으로, 전국 방방곡곡의 일선학교는 물론 학생, 학부모에게 종합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유일한 금융기관으로, 앞으로도 교육당국이 필요로 하는 역할이 있다면 농협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