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 채우고 잠궈주는 수분자물쇠, 레이어링으로 수분 머금는 수분스펀지까지…애칭도 여럿
컨셉 리뉴얼 기념, 6월 1일부터 하이드로켓 가습기 구성 특별 패키지 400세트 한정 판매
[코리아포스트한글판 정상미 기자]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그린티 씨드 세럼’의 폭발적인 수분 흡수력을 ‘로켓’에 빗대어 ‘하이드로켓’이라는 컨셉의 캠페인을 전개한다.
‘그린티 씨드 세럼’은 2010년 출시 후 누적 판매 2,500만 개*(2010년 출시 후 2020년 3월까지 한국 포함 총 17개국 누적 판매 수량) 돌파한 이니스프리의 1등 세럼*(2019년 이니스프리 세럼 유형 상품 매출액 기준)이다.
피부 각질층 10층까지* 침투하는 강력한 수분 돌파력을 가진 ‘그린티 씨드 세럼’과, 발사할 때 폭발적인 힘을 발휘하는 ‘로켓’의 유사성에서 착안해 ‘#하이드로켓’이라는 컨셉을 기획했다. 피부 속 깊숙이 전달하는 그린티 씨드 세럼의 수분력에 대한 소비자들의 직관적 인식을 강화하고자 했다.
*그린티 씨드 세럼 사용 후 10회째 채취한 각질에서도 보습력 확인, KC피부임상연구센터, 2020.01.30~2020.02.09, 만 20~30세 여성 32명 대상
뿐만 아니라, 그린티 씨드 세럼은 기존 대비 16가지 수분 아미노산TM이 3.5배 고농축 함유된 뷰티 그린티와 그린티 씨드 오일의 보습막이 수분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 자물쇠 세럼’으로도 불린다. 여러 번 레이어링해 바르면 크림보다 2배 더 수분을 머금는** ‘수분 스펀지 세럼’이기도 하다
*그린티 씨드 세럼 사용 후 8시간 보습력 확인,KC피부임상연구센터, 2020.01.30~2020.02.09, 만 20~30세 여성 32명 대상
이니스프리 그린티 씨드 세럼과 이니스프리 퍼스널 원크림 베이직 라이트 사용 후 다중 사용 보습력 비교 측정, 세럼 3회 다중 사용시 원크림 1회 사용 시보다 2배 더 촉촉한 보습력 확인, KC피부임상연구센터, 2020.01.30~2020.02.09, 만20~30세 여성 32명 대상
6월 1일부터는 하이드로켓 컨셉을 살려 이니스프리 공식온라인몰에서 그린티 씨드 세럼, 그린티 씨드 아이 앤 페이스 볼, 하이드로켓 가습기로 구성된 ‘하이드로켓 가습기 패키지’ 400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4만 2천 원 상당의 구성을 3만 2천9백 원 대에 구매할 수 있는 특별가로 준비했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그린티 씨드 세럼’의 폭발적인 수분 돌파력을 강조하기 위해 ‘로켓’에 비유하여 ‘#하이드로켓’이라는 합성어를 만들었다.”며, “이번에 리뉴얼된 컨셉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그린티 씨드 세럼’의 강력한 수분력을 경험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피부 각질층 10층까지 침투하는 수분 돌파력으로 산뜻한 수분 충전과 피부 속 당김 해소에 도움을 주는 ‘그린티 씨드 세럼’은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과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