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한글판 최인호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최근 온라인 RPS(Role Playing Shooting, 총싸움역할수행)게임 ‘하운즈:리로드’에 어비스 미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추가된 어비스 미션은 1인 플레이 던전으로 총 30구역으로 구성돼 있다. 이용자들은 매일 1회 무료로 플레이가 가능하며 특정 구역을 클리어 할 시 보이드 레전드 총기 선택상자 등 보다 풍성한 보상도 획득할 수 있다.

신규 특수미션과 더불어 ‘심연의 정복자’ 업적도 추가됐다. 이용자들은 어비스 미션을 통해 다양한 업적을 클리어 하고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새롭게 선 보이는 스프링 이벤트 코인도 주목할 만하다. 이용자들은 각종 콘텐츠를 통해 스프링 코인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해 다양한 상품을 가공할 수 있게 됐다.

‘하운즈:리로드’는 외계 생명체 ‘윅브로크’와의 사실적인 전투 묘사를 바탕으로 기존 RPG를 뛰어넘는 강력한 근접공격 및 다양한 총기 공격을 통해 극도의 긴장감과 원초적 쾌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하운즈:리로드’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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