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한글판 정상미 기자] 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가 운영하는 아메리칸 헤리티지 캐주얼 브랜드 후아유가 올해 새롭게 출시된 2020 NEW 덤블 플리스 화보를 공개했다.
다음 달 14일 무신사에서 단독으로 전 라인업이 공개되는 후아유의 2020 NEW 덤블 플리스는 후아유 공식 SNS에 화보가 미리 공개되며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후아유의 덤블 재킷은 기본 스타일에서 후디, 코치 재킷 스타일까지 총 6개의 다양한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3개 상품은 리버서블로 제작되어 다양한 코디가 가능하고 트렌드도 잡았다. 대표 상품인 ‘리버서블 후드 웜업’은 코듀로이 배색 포켓으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뒤집어 입으면 깔끔한 후드 웜업으로도 입을 수 있어 멋스러운 코디가 가능하다. 가격은 7만 9,900원이다.
후아유 관계자는 “이번 2020 NEW 덤블 플리스는 1년간 고객 조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완판을 이어오던 기존 제품들에서 더 상품력을 업그레이드했다”면서 “후아유 특유의 분위기 있는 컬러감과 리버서블 디자인으로 출시해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후아유 덤블 플리스는 다음 달 14일 무신사에서 단독 선공개되며 30% 할인 등 다양한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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