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수출 기업에 '긴급바우처 발급' ...“외국어 카탈로그 만들고 샘플 배송에도 쓸 수 있어”
상태바
정부, 수출 기업에 '긴급바우처 발급' ...“외국어 카탈로그 만들고 샘플 배송에도 쓸 수 있어”
  • 피터조 기자
  • 승인 2020.07.07 07: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OTRA(사장 권평오)가 수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긴급바우처’를 발급한다.

사진=코트라
사진=코트라

 

KOTRA는 코로나19로 우리 기업이 화상상담, 온라인전시 등 비대면 사업에 참가해 해외 거래선을 발굴하도록 돕고 있다. 기업은 향후 해외마케팅 활동 계획에 따라 바우처를 신청하면 서비스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선정 시에는 1천만원 이내, 5개월 미만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가 발급된다. 수출바우처 누리집(exportvoucher.com)에 등록된 해외 홍보용 외국어 카탈로그 제작 등 약 5,800개 서비스와 비대면 해외영업 지원 프로그램을 구매할 수 있다.

최근에는 샘플배송 서비스도 이용 가능해졌다. 코로나19로 막힌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해외마케팅에 물꼬가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

KOTRA는 이달 2일부터 접수하고 있으며, 예산 소진 때까지 선착순으로 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