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써볼 수 있는 성평등 디자인, 온라인 무료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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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써볼 수 있는 성평등 디자인, 온라인 무료 배포
  • 코리아포스트
  • 승인 2020.07.1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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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백미순)은 시민이 참여해 만든 성평등 픽토그램 및 일러스트 디자인 소스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성평등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사진=서울시
사진=서울시

 

서울시에 따르면 2020년 성평등 디자인 공모전에는 총 74팀(명)이 주제별로 응모하여△성평등 직업군 디자인 2점 △성평등 공간 안내 디자인 1점 △다양한 
  여성의 몸을 표현한 디자인 2점 등 총 5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공모전은 2020.4.1.(수)~5.22.(금) 진행되었으며, 성평등 직업군 디자인 주제의 작품이 33점으로 가장 많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상작은 성평등 디자인 확산을 위해 유관 기관 및 단체 홍보물 제작 등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성평등 문화 콘텐츠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배포된다.

백미순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서울시는 홍보물 성별영향평가를 통해 성평등 문화 확산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지만,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유·무료 디자인 소스는 여전히 성차별적이거나 성별 고정관념의  영향이 강하게 표현된 것이 대부분인 상황”이라며 “이번 성평등 디자인 공모전에서 선정된 디자인 소스를 다양하게 활용하여 성평등 문화 콘텐츠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