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체코 수교 30주년 기념 양국 대통령 간 축하서한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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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체코 수교 30주년 기념 양국 대통령 간 축하서한 교환
  • 피터조 기자
  • 승인 2020.07.1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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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밀로쉬 제만(Miloš Zeman)’체코 대통령과 양국 수교 30주년 기념 축하서한을 교환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밀로쉬 제만(Miloš Zeman)’체코 대통령과 양국 수교 30주년 기념 축하서한을 교환했다.(사진=외교부)
문재인 대통령은 ‘밀로쉬 제만(Miloš Zeman)’체코 대통령과 양국 수교 30주년 기념 축하서한을 교환했다.(사진=외교부)

이날 문 대통령은 양국이 1990년 수교 이래 정치·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꾸준히 확대 발전시켜 온 것을 환영하고, 최근 코로나19 사태에서도 성공적인 협력이 이루어져 기쁘다고 발언했다.

외교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체코측은 대통령실 외교안보수석이 프라하성 내 수교 30주년 기념 사진전시회 개막식 계기 주체코대사에게 서한을 전달했다.

제만 대통령은 "양국 간 상호 호혜적 관계와 협력이 성공적으로 발전되고 있어 기쁘다"면서 "코로나19에 대한 한국의 효율적 대응이 다른 국가들에 대한 모범 사례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올해 수교 30주년이 양국 간 과학연구, 신기술 관련 협력 증진을 위한 추동력이 되기를 희망하는 한편, 코로나19 이후 관광 및 문화교류 재활성화도 강조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한편, 양국은 수교 3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12월 기념 로고를 제작하는 한편,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 하에 각종 수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