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간편조리식품 개편... 지역특색 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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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간편조리식품 개편... 지역특색 녹인다
  • 김성현
  • 승인 2020.07.22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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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각 지역의 유명맛집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오뚜기는 지역식 국탕찌개 6종을 선보였다.
오뚜기는 지역식 국탕찌개 6종을 선보였다.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성현 기자] 오뚜기는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국물요리를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지역식 국탕찌개 신제품 6종을 출시했다.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소비자들이 집에서 간편하고 맛있게 한끼하자는 수요가 늘어났다.

오뚜기는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 6종에 대해 "‘의정부식 부대찌개’는 깔끔한 김치국물에 햄과 소시지가 듬뿍 들어있는 제품으로 각종 재료가 잘 어우러져 느끼하지 않고 깔끔한 맛이 일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울식 설렁탕’은 깊은 사골육수에 쇠고기가 듬뿍 들어있어 든든한 한끼 식사로 좋은 제품이다. 뽀얗고 고소한 국물에 부드러운 소고기 양지를 듬뿍 담아내어 정통 서울식 설렁탕 국물 맛을 살린것이 특징이다.

그외에도 ‘종로식 도가니탕', 수원식 우거지갈비탕', ‘안동식 쇠고기 국밥’ 등을 출시하며 여름철 보양식에 포커스를 맞추어 간편조리식품을 전면 개편하며 출사표를 내던졌다.

오뚜기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전문점의 맛을 집에서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지역식 국탕찌개 6종을 출시했다”며, “진한 국물과 푸짐한 건더기가 듬뿍 들어간 제품으로 든든한 한끼 식사를 할 수있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