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박보검 홈캠핑 중 신흥 ‘잔망꾸러기’로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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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박보검 홈캠핑 중 신흥 ‘잔망꾸러기’로 등극
  • 김성현 기자
  • 승인 2020.07.2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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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코카-콜라가 공개한 광고 촬영 비하인드 사진은 뉴노멀 속 새로운 여름을 짜릿하고 즐겁게 보내기 위해 집앞 마당에서 친구들과 함께 텐트를 치고 캠핑을 즐기는 박보검의 모습.
30일 코카-콜라가 공개한 광고 촬영 비하인드 사진은 뉴노멀 속 새로운 여름을 짜릿하고 즐겁게 보내기 위해 집앞 마당에서 친구들과 함께 텐트를 치고 캠핑을 즐기는 박보검의 모습.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김성현 기자] 최근 온에어되고 있는 광고촬영에서 박보검이 숨겨온 잔망꾸러기 모습을 보여주며 현장 분위기가 웃음으로 가득 찼다. 바로 박보검이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코카-콜라의 여름 캠페인 TV 광고 촬영 현장에서다.

사진 속에서 박보검은 완벽에 가까운 손목과 소금통의 각도, 숨겨온 허세미(美)와 잔망스러움이 잔뜩 묻어나는 포즈, 여기에 강렬하고 짜릿한 표정까지 완벽한 삼박자로 ‘허세 소금뿌리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촬영 휴식 중 소품으로 먹음직스럽게 구워지고 있던 캠핑용 바비큐 쪽으로 다가간 박보검. 당장이라도 먹고 싶다는 듯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바비큐를 응시하더니 즉흥적으로 소금통을 들고 잔망스러운 허세 소금뿌리기 퍼포먼스를 펼쳐 조용했던 현장을 폭풍 웃음으로 초토화시켰다. 특히 박보검이 허공에서 흩뿌린 소금이 바비큐 위로 정확히 안착할 때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사와 엄지척이 여기저기서 이어졌다.

이날 깜짝 공개된 박보검의 잔망꾸러기 면모는 또래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금세 친해져 ‘찐우정’ 못지 않았던 모델들의 케미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후문이다. 박보검과 모델 등 4인방은 오랜 친구들처럼 수다와 장난, 끝없는 웃음을 이어가는 등 사소한 것에서도 큰 즐거움을 발견하며 답답한 여름 일상을 짜릿하고 특별하게 즐기는 진짜 친구들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는 평이다.

이날 박보검이 촬영한 코카-콜라의 여름 캠페인 TV 광고는 지난 7월 초부터 온에어되고 있다. 이번 여름 캠페인은 ‘뉴노멀’의 새로운 여름을 맞아 코카-콜라와 함께 가까운 곳에서 소중한 이들과 함께 짜릿하고 특별하게 즐기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박보검은 허세 소금뿌리기를 멋있게 선보인 캠핑 외에도, 멀리 떠나지 않고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피크닉, 홈시네마 등 총 세 가지 테마에 맞춰 새로운 여름을 새롭고 짜릿하게 즐기는 행복한 일상을 표현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이전과 다른 뉴노멀에 맞이한 새로운 여름에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여름만의 짜릿한 행복을 즐길수 있도록 이번 썸머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소비자들이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박보검과 함께 하는 TV광고를 비롯, 뉴 노멀, 뉴썸머에 맞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130여년 동안 전 세계인의 일상 속 짜릿한 행복을 전해 온 코카-콜라는 매년 여름 소비자들에게 짜릿한 즐거움을 전하는 썸머 캠페인을 통해 보기만해도 시원함이 느껴지는 영상 광고와 이색적인 이벤트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