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기술교육원 전기분야 전임강사 경력직 모집…서류접수 9월 3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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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기술교육원 전기분야 전임강사 경력직 모집…서류접수 9월 3일까지
  • 이명옥 기자
  • 승인 2020.08.2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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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2020 기술교육원 전임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2020 기술교육원 전임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이명옥 기자] 현대건설이 기술교육원에서 전기분야 전임강사로 근무할 경력직을 모집한다.

21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분야는 교육운영(플랜트전기 교육)이며 9월 3일까지 현대건설 홈페이지 인재채용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은 ▲4년제 대학 전기·계장 관련 전공자 ▲NCS 강사 등록 기준 적합자 ▲관련학과 자격증 보유자(기사 자격증 등) ▲국내외 현장 및 전기 관련 실무 경험자 등이다.

전형절차는 지원서 접수, 서류전형, 인성검사, 면접전형,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형내용 및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해당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

■ 현대건설 기술교육원 소개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옛 현대건설 인재개발원)은 현대건설이 직접 운영하는 고용노동부 승인 직업훈련기관이다.

1977년 개원한 이래 40여년간 총 3만 6천여명의 우수한 건설기술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건설환경에 부합하는 현장 맞춤형 인재를 배출해 온 건설 인재양성의 산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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