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윤경숙기자] 대상홀딩스㈜는 지난해 임창욱 대표 겸 회장에게 보수 10억원을 지급했다고 31일 사업보고서 전자공시를 통해 밝혔다. 임 대표는 현재 대상그룹 명예회장직도 맡고 있다. 임대표는 2013년(7억7천만원)과 비교하면 지난해 연봉이 다소 늘어난 것이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경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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