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포스트 이경열 기자]팔도는 최재문(54) 대표이사 사장이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했다고 1일 밝혔다. 최 부회장은 1986년 한국야쿠르트에 입사해 기획부문장, 해외영업본부장, 부사장 등을 지냈으며 2012년부터 팔도 대표이사를 맡았다. 조현선 이사는 상무이사로 승진했다. 저작권자 ©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열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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