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화공플랜트 기본설계 전문가 채용…서류접수 10월 4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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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화공플랜트 기본설계 전문가 채용…서류접수 10월 4일까지
  • 이명옥 기자
  • 승인 2020.09.2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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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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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이명옥 기자] 현대건설이 화공플랜트 기본설계 전문가를 모집한다.

22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분야는 ▲Feasibility Study 전문가 ▲Steady State / Dynamic Simulation ▲Process Basic Designc ▲Rotating Specialist ▲Plot Plan 설계 전문가 ▲HSE 설계 전문가 ▲Process Control System 설계 전문가다.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은 ▲화공계열 및 기계·전기전자 계열 전공자 우대(학사 이상) ▲분야별 경력 충족자 ▲영어 우수자 우대 등이며, 근무지는 서울시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다.

입사희망자는 10월 4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인재채용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전형절차는 지원서접수, 서류전형, 인성검사, 면접전형,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채용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해당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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