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 추석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로 지역 상인 어려움 나눠
상태바
가스안전公, 추석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로 지역 상인 어려움 나눠
  • 코리아포스트
  • 승인 2020.09.25 16: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해종 가스안전공사 사장(오른쪽)은 25일 무극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역 상인들을 격려하고 온누리 상품권을 활용해 과일을 구입했다.
임해종 가스안전공사 사장(오른쪽)은 25일 무극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역 상인들을 격려하고 온누리 상품권을 활용해 과일을 구입했다.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최인수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임해종)는 25일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음성군 금왕읍에 위치한 무극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올해 7년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이전 공공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했던 과거의 방식과 달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각 기관이 자체적인 계획을 수립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게 됐다.

부서 단위로 인원을 분산해 한 달 동안 네 차례에 걸쳐 릴레이 형식으로 장보기 행사에 참여하며 지난 10일 기획이사 산하 부서 직원들이 처음 진천 중앙시장 장보기에 나섰다.

특히 25일 행사에는 얼마 전 취임한 임해종 사장이 공사 임직원들과 함께 음성 무극시장을 찾아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로했다.

임 사장과 직원들은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역 농산물과 먹거리 등을 구입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에 힘을 보탰다.

임해종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오늘의 작은 행사가 코로나19와 수해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손을 맞잡고 힘든 상황을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