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블게이트-ISEA재단-모비프렌즈, 블록체인 전략적 업무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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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블게이트-ISEA재단-모비프렌즈, 블록체인 전략적 업무 제휴
  • 코리아포스트
  • 승인 2020.10.07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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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블게이트 이철이 대표와 ISEA재단 김건호 이사장
포블게이트 이철이 대표와 ISEA재단 김건호 이사장

 

[코리아포스트 한글판 박영심 기자] 포블게이트(대표이사 이철이)와 ISEA재단(이사장 김건호), 모비 프렌즈(공동대표 윤주형)이 특금법 통과로 제도권에 진입한 블록체인 업계에서 차별화된 비즈니스 협업 및 마케팅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6일 포블게이트 본사에서 열린 이번 업무협약에는 △김건호 ISEA재단 이사장 △윤주형 모비프랜즈 공동대표 △이철이 포블게이트 대표 △박혜림 포블게이트 마케팅 총괄 △유효준 이코노미워치 대표 △박현수 이코노미워치 법률자문(공인노무사) △윤지언 COV 상장팀 지원팀장 △최가인 COV 상장팀 마케팅 팀원 △정다솔 COV 상장팀 모비즈몰 팀원이 참석했다.
 
협약식 자리에서 포블게이트 이 대표이사는 "가상자산 업계의 제도권 진입에 따라 향후 우리의 경쟁 상대는 기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 사업자뿐만 아니라 대기업과 증권사까지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치열한 경쟁 환경 속에서도 글로벌 증권사 수준의 보안 환경 기반을 토대로 차별화된 서비스 및 고객 편의성 제공 등으로 최고의 가상자산 거래소 중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 대표는 블록체인 산업이 제도권에 들어감에 있어 ISEA재단과 모비프렌즈가 큰 역할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ISEA재단 김 이사장은 "기존 금융을 뛰어넘겠다는 포블게이트의 기조는 우리 재단의 로드맵과 일치했다"며 "특금법 이슈가 대두되면서 여러 거래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시기에, 포블게이트는 오히려 급성장을 이룩하며 설립 이래 최대의 전성기를 맞이했다고 본다"며 "이 추세라면 연내에 포블게이트가 목표한 TOP3 거래소 자리매김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COV토큰 상장을 통해 공익적 디지털 자산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대중화시키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ISEA재단과 모비프랜즈는 "생존 인권이라는 가치를 토대로 모비코인즈월렛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최근 코비드케어 코인 론칭과 함께 거래소를 통한 유동성 공급이 빠른 시일 내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포블게이트 원화마켓에 상장하는 COV토큰은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퇴치를 위한 방역 물품을 구매하는데 필요한 자금을 코인으로 펀딩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재단 관계자는 "COV토큰은 물품 판매를 통해 수익이 발생할 때 해당 수익을 구매자에게 되돌려 주는 형식의 구조로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COV토큰은 7일 오후 6시부터 포블게이트 원화(KRW)마켓에서 거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