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공공조달 中企 위해 조달관련 인증제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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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공공조달 中企 위해 조달관련 인증제도 점검
  • 최인수 기자
  • 승인 2020.10.0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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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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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포스트 한글판 최인수 기자]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조달청(청장 정무경)과 공동으로 8일(목)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 인증제도 개선방안 2차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업종별 협동조합 및 협회 관계자 30여명이 참가한 이번 설명회에서는 △조달 관련 인증 개선방안과 함께 지난 9일 조달청이 발표한 △물품구매 인증 적용방식 개선대책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조달 인증제도 개선방안] 관련 △조달 전문기관 검사기간 단축 △조달혁신시제품 지원 횟수 확대 △조달물품 재등록기간 단축 △조달 우수제품 심사 관련 애로 등 11건이 논의되었으며,

[물품구매 인증 적용방식 개선대책] 관련 △납품검사 면제 활성화 및 전문검사기관 확대 △입찰참가자격 인증 최소화 △KS 및 단체표준 시험성적서 대체 허용 확대 △종합쇼핑몰 표출인증 축소 등 5건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정욱조 중기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은 “많은 중소기업들이 조달시장 진입을 위해 각종 시험의뢰 및 인증취득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조달관련 인증제도는 중소기업에게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끊임없이 개선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시험성적서의 용도(제출처)가 다르다는 이유로 재발행을 요구하거나 특정 시험·검사기관의 성적서를 요구하는 등 불필요한 행정·비용 부담이 과중되고 있는 만큼 중복 시험의뢰 부담도 없애야 한다”고 강조했다.